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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wn Z

최희 아나운서와 함께한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 시사회

무려 작년 겨울에 방송했었던

'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' 시사회에 갔었다


시사회가 진행된 대학로의 CGV

KBS N sports에서 활동 중인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

직접 만나볼 수 있었는데, 역시 방송에서 보던 모습처럼 아름답다는 느낌?


당시 폭행시비 사건이 바로 그 전날 있었던터라,

행사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애써 웃으시며 잘 진행하시더라는.

프로다웠다



현장에서 찍었던 몇장의 사진을 함께 포스팅



얼굴에서 빛이 나는 느낌.





이날 시사회는 KBS N sports의 새 프로그램인

'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'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이기도 하다.





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공과 모자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줬으나

그 많은 수량에도 불구하고,

나는 하나도 당첨이 안됐다는 슬픈 이야기






경품 추첨식 후에는 최희아나운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

시간이 마련됐다. 오예~





그래서 나도 한장!

남자라서 햄볶아요 ㅋㅋㅋ